넷마블, 2Q 영업손실 347억..신작으로 3Q 반등 모색
파이낸셜뉴스
2022.08.11 17:07
수정 : 2022.08.11 17:07기사원문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출시효과 등 실적개선 기대감<BR>
연내 ‘모두의마블: 메타월드’ 등 신작 6종 출시 목표<BR>
[파이낸셜뉴스] 넷마블은 올 2·4분기 매출 6606억원, 영업손실 347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2분기에 해외매출은 5585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 중 85%를 차지했다. 지역별 매출비중은 북미 49%, 한국 15%, 유럽 12%, 동남아 11%, 일본 8%, 기타 5%로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넷마블은 연내 ‘모두의마블: 메타월드’, ‘몬스터 아레나 얼티밋 배틀’, ‘킹 오브 파이터즈: 아레나’ 등 블록체인 기반 신작 3종을 비롯해 ‘오버프라임(얼리억세스)’, ‘BTS드림: 타이니탄 하우스’, ‘샬롯의 테이블'등 총 6종의 신작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기대 신작들의 출시가 늦어졌고 상반기 출시한 신작들 성과가 기대치에 못 미치면서 두 분기 연속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지난 7월말에 선보인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했고 다양한 자체 지식재산권(IP) 기반 게임 개발 공정도 순조로운 상황이라 향후 점진적으로 실적 개선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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