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끝까지 간다', 리디에서 웹툰으로 만난다

뉴스1       2022.08.19 09:19   수정 : 2022.08.19 09:19기사원문

리디, 영화 '끝까지 간다' 각색한 웹툰 '끝까지 간다' 선보여(리디 제공)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영화 '끝까지 간다'가 주인공을 여성으로 각색한 웹툰으로 재탄생한다.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는 영화 '끝까지 간다'를 웹툰으로 제작해 연재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4년 개봉한 '끝까지 간다'는 액션 범죄 스릴러 장르로 350만 관객을 달성했다.

같은 해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받으며 작품성을 인정 받기도 했다.

리디가 선보이는 웹툰 '끝까지 간다'는 주인공의 성별을 여성으로 각색한 게 특징이다.
원작의 화려한 액션을 극대화하면서 웹툰 특유의 빠른 전개를 도입해 몰입도를 높였다. 오는 20일 오후 10시부터 리디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리디 관계자는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갖춘 '끝까지 간다'를 웹툰으로 담아낼 수 있어 기쁘다"며 "원작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액션과 빠른 전개로 원작 팬들은 물론 액션 스릴러 마니아들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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