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다음은 김기현' 北, 토사구팽 경고에…金 "주민부터 해결" 응수
뉴시스
2022.08.22 18:14
수정 : 2022.08.22 18:14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김정은 정권...북한주민 먹고사는 문제부터 해결해라”
이날 ‘우리민족끼리’는 ‘옛 성구를 떠올리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옛 성구에 교활한 토끼가 죽으면 사냥개는 가마에 들어간다는 말이 있다”며 토사구팽(兎死狗烹)의 고사를 언급한 뒤 “이 전 대표의 처지가 역사 속 그 산하의 결말을 방불케 한다”고 했다. 비대위 출범으로 당 대표직에서 물러난 이 전 대표의 처지를 토끼 사냥이 끝나 쓰임새가, 다한 사냥개에 빗대 조롱한 것이다.
그러면서 “괴뢰 국민의힘과 같은 니전투구장에서 제2의 이준석, 가마 안에 들어갈 다음 번 ‘사냥개’는 과연 누구이겠는지, 안철수(국민의힘 의원)인가 권성동(국민의힘 원내대표)인가, 아니면 김기현?”이라며 “어느 누구도 앞으로 이준석의 처지가 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조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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