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파' 3선 정청래 민주당 최고위원…최전방 공격수

뉴스1       2022.08.28 18:16   수정 : 2022.08.28 18:16기사원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2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지역 합동연설회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8.2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이훈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신임 최고위원에 선출된 정청래 의원(57·서울 마포을)은 3선 중진으로, 현안에 대해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는 개혁 성향의 당내 대표적 강경파로 분류된다.

정 의원은 1965년 충남 금산 출생으로 대전 보문고와 건국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 민주화운동을 했던 정 의원은 주한미국대사관 점거 사건으로 2년을 복역하고 출소한 후 보습학원을 운영하다가 노무현 정부 때 열린우리당에 입당하면서 정계에 뛰어들었다.

2004년 제17대 국회에 입성한 정 의원은 18대, 20대 총선에서 낙선했지만 19대와 21대 총선에서 당선됐다.

MB(이명박)정부 말기였던 2012년에는 민주통합당 언론정상화특별위원회, 2013년에는 국회 방송공정성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맡으며 언론개혁에 목소리를 냈다. 19대 국회에서는 정보위원회와 안전행정위원회에서 간사를 맡았다. 21대 국회에서는 전반기 교육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정 의원은 21대 국회 후반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의 신임 당대표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선출됐을 때 정 의원은 당시 최고위원으로 함께 당 지도부를 구성했다. 오는 8·28 민주당 전당대회에는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 이재명 의원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충남 금산 △대전 보문고 △건국대 산업공학과 △민주당 서울시당 지방자치위원장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 공동선대위 유세본부장 △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간사 △국회 정보위원회 간사 △국회 한-폴란드 국회의원 친선협회 회장 △17·19·21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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