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총학생회장 출신 3선 중진 서영교 최고위원

뉴시스       2022.08.28 18:19   수정 : 2022.08.28 18:19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노무현 청와대 춘추관장…21대 국회 행안위원장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돔)에서 열린 제 5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여동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8·28 전국대의원대회(전당대회)에서 3선 중진 의원인 서영교 의원(3선·서울 중랑갑)이 최고위원으로 당선돼 신임 지도부에 입성했다.

서 최고위원은 1964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으며 이화여대 총학생회장 출신이다.

서 최고위원은 2007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청와대에서 춘추관장으로 활동했다. 2011년에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박원순 당시 후보의 유세본부 본부장을 맡아 박 시장 당선에 기여하기도 했다.

19대 총선 당시 노 전 대통령의 권유로 서울 중랑갑 지역구에 출마한 서 최고위원은 21대 국회까지 내리 3선을 지내고 있다.

특히 21대 국회에서는 행정안전위원장을 맡아 '대체공휴일법' 등의 법안을 통과시켰다.

행정안전위원장의 경험을 살려 민주당의 '윤석열 정권 경찰장악저지 대책단' 단장을 맡아 경찰국 신설 등에 대해 강력히 맞대응하기도 했다.


정세균계로 분류된 서 최고위원은 지난 대선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의 총괄상황실장을 맡은 뒤 본격적인 '친명' 행보를 보였다.

서 최고위원은 3선에 걸맞은 조직력에 더해 계파 구분 없는 당내 고른 지지를 기반으로 최고위원으로 당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서 최고위원은 전당대회 선거운동 과정에서 지지자들과 격의없이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1964년 경북 상주 출생 ▲혜원여고 졸업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이화여대 총학생회장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춘추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제21대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제19·20·21대 국회의원(서울 중랑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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