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어머니 유골함 모시자는데…아내의 반대 사연은?!
파이낸셜뉴스
2022.08.29 10:31
수정 : 2022.08.29 10:31기사원문
하지만 의뢰인이 유골함을 보며 편안함을 느끼는 것과 달리 아내는 밤에 화장실 가는 것도 무서워하며 유골함을 집안에 두는 것을 반대한다고. 심지어 의뢰인 부부가 결혼한 지 몇 년 되지 않은 신혼이며 의뢰인과 아내가 32세 나이 차이가 난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모두의 눈이 휘둥그레진다.유골함을 집안에 모시는 것 역시 일반적이지 않지만 아내의 어린 나이까지 알고 나자 이수근은 "어린 아내 입장에선 집안 분위기가 신경 쓰일 수 있다"며 아내의 마음을 헤아린다.
물론 의뢰인도 처음부터 집 안에 유골함을 모신 것이 아니었다고 사연을 털어놓는다. 의뢰인이 일을 하면서 유골함을 차에 모시고 다녔는데 사정이 생겨서 집으로 옮기게 됐다는 것이다.과연 의뢰인이 가진 특별한 사정과 보살 서장훈과 이수근의 해결법은 무엇일까. 사연이 공개될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180회는 오늘(29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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