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차세대 나라장터 알려드려요'…30~31일

뉴시스       2022.08.29 17:03   수정 : 2022.08.29 17:03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수요기관·조달기업 대상 차세대나라장터 설명회 개최

[대전=뉴시스] 조달청이 입주해 있는 정부대전청사 전경.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조달청은 30~31일 양일간 대전KW컨벤션센터에서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 사용자인 수요기관과 조달기업 담당자 180여명을 대상으로 새롭게 선보일 '차세대 나라장터'를 소개하는 설명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차세대 나라장터와 종합쇼핑몰의 개선된 기능과 AI챗봇, 빅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신기술이 적용된 혁신 서비스를 소개한다.


또 참석자들의 평가 및 의견은 설계결과에 반영해 사용자 편의성 제고에 활용할 계획이다.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사업은 지난 2002년 개통돼 노후화된 나라장터를 전면 개편하는 1000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2021년 7월 착수해 지금까지 분석과 설계를 진행해왔으며 향후 개발 및 테스트를 거쳐 2024년 상반기 개통할 예정이다.

조달청 임헌억 차세대나라장터구축추진단 단장은 "이번 행사는 설계를 마무리하기 전 실사용자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최종 이용자의 관점에서 디지털 시대에 맞는 편리한 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kys050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