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시즌, 전국 오프라인 매장 확대…소비자 접점 강화

뉴시스       2022.09.05 08:40   수정 : 2022.09.05 08:40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부산·광주·서울·인천 등 직영점 운영

제품 체험 기회와 전문 상담 서비스

[서울=뉴시스] 소노시즌 롯데백화점 광주점. (사진=소노시즌 제공) 2022.09.0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대명소노시즌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노시즌은 전국 주요 거점에 직영 매장을 잇따라 열고 오프라인 채널 강화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소노시즌은 지난달 29일 부산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과 1일 전라도 광주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매장을 연 데 이어 8일 롯데몰 은평점, 10월 중 인천 송도에 각각 직영점을 운영할 예정이다.

소노시즌은 전국 주요 거점 상권으로 오프라인 채널을 확대해 더 많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소노시즌의 신규 매장들은 브랜드 가치와 제품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소노시즌의 다양한 제품이 선보인다. 또 전문 상담직원이 상주해 고객별 맞춤 매트리스를 추천하는 1대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노시즌은 매장 오픈을 기념해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트리스와 프레임 세트 구매 고객 대상 최대 47만원 상당의 침구 풀세트를 증정한다. 행사 기간은 매장별로 다르다.

☞공감언론 뉴시스mkba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