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북평산단, 저탄소 그린산업단지사업 선정...국비 35억 확보
파이낸셜뉴스
2022.09.07 14:15
수정 : 2022.09.07 14:1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동해=서백 기자】 동해 북평산업단지가 환경부 주관 ‘저탄소 그린산업단지 조성사업’공모에 선정, 국비 약 35억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7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 의무(2006)이전에 착공된 노후 산업단지에서 자주 발생하는 환경적 문제인 비점오염발생, 불투수율 증가, 물순환 왜곡, 열섬현상 등의 문제를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을 공동 기획한 동해시 산업정책과는 시설 이용의 주요 대상은 단지 내 입주 기업으로 사업 추진과정에서 입주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사항을 적극 반영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외 관련, 강원도는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 의무가 없는 노후된 산업단지에 대하여 비점오염저감, 물순환 개선 및 녹지공간 확보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산업단지가 탄소중립시대 부응의 선도적거점 공간이 되도록 적극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syi23@fnnews.com 서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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