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두산인프라·서울대, 박희재 석학교수 임명식
파이낸셜뉴스
2022.09.07 10:00
수정 : 2022.09.07 18:25기사원문
이번 석학교수 임명은 그동안 진행해온 다양한 연구활동 및 교류를 보다 강화하기 위한 차원으로, 기업과 학교의 미래기술 공동개발을 주관하게 된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와 서울대 기계공학부는 2009년부터 BK21 협약을 맺고 공동 연구과제 수행, 산학장학생 운영 등 다방면에서 산학협력을 진행해왔다.
양 기관은 이번 석학교수 임명 협약을 통해 협력범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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