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림트' 듀에토 유슬기, '강렬 존재감' 악역 크라우스 '완벽 연기'
파이낸셜뉴스
2022.09.17 10:36
수정 : 2022.09.17 10:36기사원문
유슬기는 크라우스 역을 소화하면서 클림트를 적대시하거나 곤경에 빠트리는 인상 깊은 악역 연기로 관객들의 뇌리에 깊이 각인됐다.유슬기는 첫 공연을 무사히 마친 것에 대해 "무대에서 제대로 악당이 돼 보자고 결심했다"며 "처음 해 보는 악역이라 걱정됐지만 그래도 즐겁고 재밌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클림트'는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로, 작품에 대한 그의 욕망과 내적인 갈등 그리고 연인 에밀리 플뢰게와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지난 16일부터 오는 2023년 1월 24일까지 서울숲 갤러리아포레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듀에토의 백인태와 유슬기가 각각 주인공 클림트와 악역 크라우스로 캐스팅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한편, 듀에토 백인태와 유슬기는 JTBC '팬덤싱어' 시즌 1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는 아티스트로 떠올랐다. 최근 인디비전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뮤지컬과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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