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대구 액티브시니어 박람회 부스 운영

뉴시스       2022.10.20 09:40   수정 : 2022.10.20 09:40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건강 쿠키, 칵테일 시음, 제2의 인생 설계 교육프로그램 소개

한방문화축제기간 중 영진전문대가 운영한 칵테일부스에서 외국인들이 시음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는 오는 22일부터 나흘간 엑스코서 열리는 제6회 액티브시니어 박람회에 시니어 체험 부스를 설치한다고 20일 밝혔다.

박람회에 참여하는 학과는 컴퓨터정보계열, 사회복지과, 호텔항공관광과, 조리제과제빵과 등 4개 학과로, 체험부스 2개를 운영한다.

호텔항공관광과와 조리제과제빵과는 활동적인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칵테일과 건강 쿠키 등을 소개하고, 무료 시음 기회도 제공한다. 호텔 외식 식음료와 제과제빵 디저트에 대한 체험과 이론적 배경도 소개한다.

호텔항공관광과는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활동적인 시니어들에게 관광 분야의 다양한 실기 연습과 체험을 통해 바리스타, 와인소믈리에, 칵테일조주, 글로벌 매너교육 등 자격증 취득과 해외 관광자원 탐방까지 제공하는 정식 학위과정도 함께 소개해 시니어로서 재출발을 응원한다.

사회복지과는 100세 시대를 맞아 새로운 분야에 도전을 희망하는 50·60세대를 위한 사회복지 분야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사회복지과는 성인과 고령 학습자를 위한 주간반, 토요반, 야간반을 개설, 운영 중으로 1학기에는 성인학습자 한마음체육대회, 2학기에는 팔공산 숲길 걷기대회 등 평생교육과 여가 활동을 병행한 교육으로 성인학습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컴퓨터정보계열은 이 계열 인공지능혁신공유대학사업단이 여름방학 AI교육캠프와 경진대회를 통해 제작된 작품을 선보인다.

디지털혁신공유대학 인공지능사업단은 지난 여름방학에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인공지능에 대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여름방학 AI교육캠프 및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 캠프 참가 학생들이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교육을 받고, ‘모디 키트’를 활용, 완성한 작품을 이번 박람회에 전시한다.

이 계열 교수가 드론으로 직접 촬영하고 편집한 화왕산 단풍 영상도 소개한다.

강병주 호텔항공관광과 학과장은 “시니어들에게 단순한 건강 정보를 넘어서 사회에서 활약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과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나아가 새로운 베풂의 장을 마련하고자 시니어 박람회에 참여한다”면서 “어르신들께서 부스를 많이 찾아, 좋은 경험을 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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