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中企가 개발한 우수 기술, 해외 수출길 오른다
파이낸셜뉴스
2022.10.21 08:29
수정 : 2022.10.21 08:2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오는 27일까지 ‘2022년 하반기 해외기술교류 플랫폼(G-TEP) 기술교류 상담회 및 세미나’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유승 등 국내 중소벤처기업 40개사와 인도·몽골·카자흐스탄·중국 등 4개국 해외 바이어 200여개사가 참여한다.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우수 기술을 보유한 국내기업과 기술 이전을 원하는 해외기업 간 1대1 상담을 진행한다.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수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국가별 주요 시장 동향 및 수출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도 진행된다. 전날 진행된 ‘13억 기회의 땅, 인도 시장 진출 전략’을 시작으로 이날은 ‘작지만 알찬 몽골 내수시장 공략방법’, 오는 25일엔 ‘중국 유통을 알아야 중국 시장이 보인다’, 27일엔 ‘중앙아시아의 허브, 카자흐스탄 진출 방안’ 등을 주제로 전문가의 강연이 준비돼 있다.
김문환 중진공 글로벌성장본부장은 “기술교류는 라이센싱, 합작투자, 생산설비 이전 등 방식으로 진행되는 국가 간 협력 모델”이라며 “이번 G-TEP 기술교류 상담회가 참여기업 간 새로운 소통 창구가 되어 양국 협력 강화 및 기술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welcome@fnnews.com 장유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