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실외기 일체형 올인원 에어컨 개발

뉴스1       2022.10.21 13:42   수정 : 2022.10.21 13:42기사원문

한화건설이 개발한 실외기 일체형 올인원 에어컨. /한화건설 제공


(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한화건설은 ‘실외기 일체형 올인원 에어컨 시스템’을 개발해 포레나 주거상품에 적용할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에어컨은 하나의 장비와 덕트를 통해 냉방, 환기, 공기청정, 제습 등이 가능하다.

실내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회전수 제어가 되는 컴프레서, 순간 작동하는 배기휀, 고효율 전열교환소자 등을 적용해 일반 에어컨의 실외기·실내기·공기정화기를 하나의 장비로 합칠 수 있었다.

또 모든 운전모드에서 살균작용을 하는 UVC-LED와 미세먼지 제거 필터(HEPA)를 적용해 실내에 청정공기를 공급할 수 있다.

특히 냉방운전 시 실내 이산화탄소와 미세 먼지양을 감지해 냉방과 환기가 동시에 가동되는 외기냉방 기능을 갖췄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실내 환경을 확인하고 시스템 제어를 할 수 있도록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 기술을 접목했다.


이번 시스템 개발은 지난 2020년 10월부터 환기전문업체인 ‘㈜솔로이엔씨’와의 공동 연구개발로 진행했다. 2022년 4월 ‘열회수 환기기구를 구비한 에어컨’으로 특허 등록했으며 최근 광교상현지구 지식산업센터 현장에 목업세대를 구축해 성능테스트를 완료했다.

윤용상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장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스마트 건설기술을 연구·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설사로의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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