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초아,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시구
뉴시스
2022.10.27 15:20
수정 : 2022.10.27 15:20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AOA 출신 가수 초아가 시구에 나선다.
초아는 오는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 4차전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제가 다시 승리 요정이 돼 우승까지 달리시길 바란다. 선수단이 부상 없이 좋은 경기하시길 응원 하겠다"고 했다.
초아는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 OST '가시',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 OST '아이 위시(I Wish)' 등에 참여했다. 지난 4월 데뷔 첫 상글 '에스터데이(Yesterday)'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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