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 "서울행KTX도 대전역 잠시 정차…괴산 지진 문의 7건"
뉴스1
2022.10.29 09:29
수정 : 2022.10.29 14:26기사원문
(대구·경북=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소방본부는 29일 충북 괴산 지진과 관련해 문의가 7건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8시 27분 49초 충북 괴산군 북동쪽 11㎞ 지역에서 규모 4.1 지진이 발생했다
소방관계자는 "현재까지 피해 신고는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동대구역에서 출발해 대전으로 가던 서울행 KTX 열차가 지진 여파로 대전역에서 2~3분쯤 정차했다.
오전 8시 27분에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되자 코레일 측은 8시40분쯤 "지진 여파로 열차를 잠시 정차한다"는 안내방송을 내 보냈고 열차는 대전역에서 2~3분쯤 정차했다 정상 운행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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