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에 대구시민은 없나…대구시·교육청 조사 착수
뉴시스
2022.10.30 11:17
수정 : 2022.10.30 11:17기사원문
30일 대구시에 따르면 서울시와 소방당국 등의 창구를 활용해 확인된 피해자 중 주소지가 대구시로 된 경우가 있는지를 파악하고, 피해자가 확인될 경우 어떤 지원을 할 것인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대구에서 개최되고 있거나 개최 예정인 행사에 대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점검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교육청의 전수조사는 이번 사고의 사망자가 주로 10~20대이고, 코로나19 대유행 이전 대구에서도 핼러윈 축제를 맞아 서울을 찾은 사례가 있었기 때문이다.
한편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사망자가 151명, 부상자가 8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중상이 19명, 경상이 63명으로 전해졌다.
희생자 대부분은 10~20대이며 남성이 54명, 여성이 97명이다.
파악된 외국인 피해자는 총 19명이다. 국적은 일본, 중국, 이란, 우즈베키스탄, 노르웨이 등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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