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태국산업단지청, 한국형 특화 산업단지 조성 논의
파이낸셜뉴스
2022.10.30 13:38
수정 : 2022.10.30 13:3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1일부터 11월4일까지 태국산업단지청(IEAT)과 한국형 특화 산업단지 공동 조성을 논의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태국 동부경제회랑 경제특구 내 스마트 산업단지 조성사업 공동 추진을 위해 IEAT와 LH간 체결한 양해각서(MOU)의 후속조치다. 위릿 암마라팔 청장을 포함한 16명의 태국 대표단이 LH를 방문한다.
IEAT는 태국 산업단지에 대한 직접개발권 및 개발인·허가권을 보유한 태국의 국영 공기업으로, 태국 산업단지 공동 조성을 먼저 제안하는 등 사업 추진에 적극적이다.
양 기관은 태국 동부경제회랑 경제특구 내 산업단지 공동개발 후보지를 제시하고, 양 기관 간 사업화 및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에 제시되는 후보지는 촌부리, 차층사오, 라용 3개 지역에 각각 1개씩이며, 향후 LH는 이에 대한 사업 참여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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