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971명 신규 감염…46일만에 하루 최다 확진
뉴스1
2022.10.31 18:00
수정 : 2022.10.31 18:00기사원문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6일만에 일확진자가 900명을 넘어섰다.
31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971명이 신규 확진돼 지역 누적 확진자는 54만8502명으로 늘었다.
구·군별로는 중구 168명, 남구 235명, 동구 128명, 북구 253명, 울주군 187명이다.
시 방역당국은 지난 주말 단풍구경과 각종 가을축제 등으로 울산시민들의 야외활동이 크게 증가한 것을 원인으로 분석했다.
이날 0시 기준 울산에선 모두 4422명이 확진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중 재택 치료자는 4402명, 병상 치료자는 20명이다.
백신 접종율은 1차 86.6%, 2차 85.8%, 3차 64.4%, 4차 12.1%이며, 병상 가동률은 12.3%를 기록했다.
이날 코로나19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지역 누적 사망자는 431명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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