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꽃·나무 건강한 겨울나기'…서울시, 월동준비 돌입
뉴시스
2022.11.09 06:02
수정 : 2022.11.09 06:02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장미, 배롱나무 등 약 6000여 그루 짚 싸기
먼저 장미와 배롱나무 등 추위에 약한 나무 약 6000여 그루에 짚을 두르고, 땅이 얼어 숙근초가 동해를 입거나 빈 화단에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거적을 덮어준다.
또 겨울철 눈이 내릴 경우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해 뿌리는 제설제와 찬바람 등에 의해 피해가 예상되는 자전거 도로변의 나무는 차단막을 설치해 보호한다.
김상국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동절기 한파 시 한강공원의 꽃과 나무, 토양에 피해가 없도록 최선의 조치를 할 예정"이라며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한강공원의 꽃과 나무처럼, 시민여러분께서도 건강한 겨울나기 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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