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첫 의료관광축제 12일 송도오션파크서 열려
뉴스1
2022.11.09 10:05
수정 : 2022.11.09 10:05기사원문
(부산=뉴스1) 백창훈 기자 = 부산 서구는 12일 오전 10시~오후 5시 암남동 송도오션파크 일원에서 '제1회 부산 서구 의료관광축제' 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부울경 최초 의료관광특구로 지정된 서구가 주최하고 부산대병원과 동아대병원, 고신대병원, 부산시 등이 후원한다.
또 50여개의 부스에서 다양한 전시·체험·홍보 행사가 열린다. 의료관광특구 전시관에서는 서구와 4개 병원이 추진하는 의료관광특구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서구보건소는 치매와 감염병의 예방과 구강관리 등 체험터를 운영한다. 부산대병원에서는 신체기능검사 등 건강상담, 동아대병원은 혈압·당뇨 측정 및 영양상담, 고신대복음병원은 경동맥초음파와 심장검사, 보행검사 등을 한다.
서구는 지난 1월19일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로부터 의료관광특구로 지정됐다. 서구에는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대학병원 3곳과 종합병원 1곳이 몰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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