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환경보호 플리마켓 등
뉴시스
2022.11.10 15:58
수정 : 2022.11.10 15:58기사원문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가톨릭대는 환경보호를 위한 플리마켓 '버리지마;켓 & Heritage Closet' 행사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버리지마;켓은 교양 과목 '지속가능한 환경과 패션'을 수강하는 84명의 학생들이 수업 목표 환경보호 실천에 따라 12개 팀을 이뤄 진행한 아나바다 행사다.
행사의 수익금 100여만원은 환경단체 대구환경운동연합에 기부하고 판매 후 남은 의류 230여점은 대구시 동구의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할 예정이다.
◇대구가톨릭대, 윤영주 시니어 모델 초청 특강
대구가톨릭대는 평생교육원 월드시니어모델아카데미가 윤영주 시니어 모델을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유스티노캠퍼스 강의동에서 진행된 이번 특강에서 윤영주씨는 ‘어떻게 나이 들 것인가? 소외자로 살 것인가? 중심에서 살 것인가’를 주제로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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