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고서 삭제' 용산경찰서 정보계장, 숨진 채 발견(종합2)
파이낸셜뉴스
2022.11.11 17:36
수정 : 2022.11.11 17:36기사원문
특수본 "고인 명복 빌어"
강북경찰서 관계자는 11일 "금일 오후 12시45분경 용산서 전 정보계장이 자택에서 사망한 채 가족에 의해 발견됐다"며 "극단적 선택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드리기 어려움을 양해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특수본은 입장을 내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특수본은 "경찰공무원으로서 국가에 헌신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태원 사고 수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eruf@fnnews.com 이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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