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장애인 수험생 35명 응시…시험장 16곳서 수능

뉴스1       2022.11.16 15:32   수정 : 2022.11.16 15:32기사원문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서울맹학교에서 수험생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19.11.1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광주·전남 장애인 수험생 35명이 응시한다.

16일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17일 치러지는 수능에 광주에서 20명 전남은 15명의 장애인 수험생이 시험을 치른다.

이들 수험생을 위해 광주에서 1곳, 전남은 15곳의 시험장이 시험편의대상자 시험장으로 지정돼 운영된다.

장애인 수험생들에게는 비장애인보다 긴 수험시간이 주어진다.

경증시각장애와 뇌병변 등 운동장애 수험생은 비장애인보다 1.5배, 중증시각장애인은 1.7배 긴 시간이 주어진다.


이에 따라 시험 종료 시간도 경증시각장애인은 오후 8시25분, 중증시각장애인은 오후 9시48분 시험이 종료된다.

시각장애 수험생은 장애 등급에 따라 118%, 200%, 350% 확대된 시험지나 점자 시험지를 이용할 수 있다. 중증청각장애인은 영어 듣기평가를 눈으로 볼 수 있는 필답 시험지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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