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장애인 수험생 35명 응시…시험장 16곳서 수능
뉴스1
2022.11.16 15:32
수정 : 2022.11.16 15:32기사원문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광주·전남 장애인 수험생 35명이 응시한다.
16일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17일 치러지는 수능에 광주에서 20명 전남은 15명의 장애인 수험생이 시험을 치른다.
장애인 수험생들에게는 비장애인보다 긴 수험시간이 주어진다.
경증시각장애와 뇌병변 등 운동장애 수험생은 비장애인보다 1.5배, 중증시각장애인은 1.7배 긴 시간이 주어진다.
이에 따라 시험 종료 시간도 경증시각장애인은 오후 8시25분, 중증시각장애인은 오후 9시48분 시험이 종료된다.
시각장애 수험생은 장애 등급에 따라 118%, 200%, 350% 확대된 시험지나 점자 시험지를 이용할 수 있다. 중증청각장애인은 영어 듣기평가를 눈으로 볼 수 있는 필답 시험지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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