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美FOMC 의사록 공개…"금리인상 속도 곧 조절해야"
뉴시스
2022.11.24 04:31
수정 : 2022.11.24 04:31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12월 마지막 FOMC서 속도 조절 주목
의사록에 따르면 당시 참석자 다수는 통화정책이 연준 목표치인 인플레이션 2%대 안착에 충분할 정도로 제한적인 수준에 가까워짐에 따라 향후 속도 조절이 적절해지리라 관측했다.
아울러 일부 참가자들은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경우 금융 시스템 내 불안정성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일부는 인플레이션이 약해진다는 구체적 징후를 보는 게 유리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연준은 오는 12월13~14일 마지막 FOMC를 앞두고 있다. 이달 초까지는 무려 4차례 연속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 0.75%p 인상)'을 밟았지만, 마지막 FOMC를 앞두고는 속도 조절 가능성이 제기됐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이와 관련, 금리 인상 중단은 시기상조라면서도 속도 조절을 두고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라며 "이르면 다음(12월) 회의, 또는 그다음 번이 될 수도 있다"라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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