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포르투갈 심층 관찰... 벤투호, 16강 플랜 착착
파이낸셜뉴스
2022.11.28 19:17
수정 : 2022.11.28 19:2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16강 진출을 위한 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는 포르투갈이다.
대한축구협회는 28일(이하 한국시간)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의 토르 실베스트레, 필리페 쿠엘류 코치 2명이 포르투갈과 우루과이의 경기를 관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코치는 가나전이 끝난 29일 오전 4시 루사일 스타디움으로 이동해 같은 조 포르투갈-우루과이를 보러 이동할 계획이다.
벤투 감독은 계획은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진행됐다. 대한축구협회 측은 16강에서 만날 가능성과 상관 없는 관전이라고 못박았으나, 브라질-세르비아전을 직접 관전하며 16강전까지 준비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차근 차근 계획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
만약, 가나전에서 좋은 결과가 나온다면 벤투 호의 이러한 행보는 큰 의미가 있을 전망이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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