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16강 진출을 위한 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는 포르투갈이다.
대한축구협회는 28일(이하 한국시간)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의 토르 실베스트레, 필리페 쿠엘류 코치 2명이 포르투갈과 우루과이의 경기를 관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르투갈은 벤투 감독의 조국이다. 누구보다 잘 아는 팀이다.
두 코치는 가나전이 끝난 29일 오전 4시 루사일 스타디움으로 이동해 같은 조 포르투갈-우루과이를 보러 이동할 계획이다.
벤투 감독은 계획은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진행됐다. 대한축구협회 측은 16강에서 만날 가능성과 상관 없는 관전이라고 못박았으나, 브라질-세르비아전을 직접 관전하며 16강전까지 준비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차근 차근 계획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
만약, 가나전에서 좋은 결과가 나온다면 벤투 호의 이러한 행보는 큰 의미가 있을 전망이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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