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전 뛴 권창훈, 11일 논산 육군훈련소 재입소
뉴스1
2022.12.09 10:19
수정 : 2022.12.09 10:19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 참가한 권창훈(김천 상무)이 논산 육군훈련소에 재입소한다.
'김천 5기' 권창훈과 김지현, 이영재, 강윤성은 지난해 12월27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았지만 강윤성을 제외한 3명은 국가대표 발탁 및 해외 전지훈련 합류 등의 이유로 1주일만 훈련하고 대표팀에 합류했다.
김천은 선수들이 일정 기간의 기초군사훈련을 소화한 후 잔여 훈련을 시즌 종료 후로 이월하는 방안에 국군체육부대와 합의했다.
이에 따라 권창훈과 김지현, 이영재는 11일부터 내년 1월12일까지 남은 훈련을 받게 됐다.
권창훈은 카타르 월드컵 최종 명단에 포함돼 생애 첫 월드컵 무대를 밟았고, 가나와 조별리그 2차전에 선발 출전해 45분을 뛰었다.
권창훈은 파울루 벤투 감독,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등 대표팀과 함께 7일 귀국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