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힘으로 사회 문제 해결'…정부, 대국민 의견 수렴 나서
뉴스1
2022.12.13 14:00
수정 : 2022.12.13 14:00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3차 과학기술기반 사회문제해결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대국민 공청회를 열었다.
과학기술기반 사회문제해결 종합계획은 '과학기술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법정 계획이다.
이번 제3차 종합계획은 △민·관 협력 체계와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개발 생태계 고도화 방안 △인구구조 변화, 재난·재해 복잡화,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미래 사회 변화에 따른 전략적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과기정통부는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수립위원회를 통해 10대 분야 43개 우선 해결 사회 문제 영역을 제시했다.
'국민과 함께하는 과학 기술로 모두가 행복한 사회 실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문제 해결의 전략성 강화 △임무 중심의 문제 해결력 강화 △수요자·민간 주도의 체감 성과 창출 등을 전략 방향으로 제시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공청회 논의 내용을 종합계획에 반영하고, 내년 초 국가과학기술 자문회의 심의회의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
주영창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이번에 수립되는 제3차 과학기술기반 사회문제해결 종합계획은 향후 5년 동안 일상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회문제를 과학기술 기반으로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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