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자동화율 62%확보"…세라젬 스마트공장 본격 도입
뉴스1
2022.12.15 11:32
수정 : 2022.12.15 11:32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세라젬은 홈 헬스케어 가전의 품질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세라젬은 2024년까지 생산 관리시스템 전산화와 공정 자동화율 62% 달성을 목표로 스마트 자동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세라젬은 총 4단계에 걸쳐 생산시스템 최적·자동화를 추진한다. 내년까지 공장 생산관리시스템(MES) 개발과 전사 ERP 인터페이스를 통한 △실시간 생산 현황 관리·효율화 △재고 관리 업무 간소화 △스마트 품질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진행한다.
1단계 자동화 계획 일환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의료가전 조립 공정과 외관·기능 검사, 제품 포장 공정을 자동화한다.
세라젬은 이후 부품 투입 자동화를 추가로 진행해 공정별 자동화를 확대하고 고도화해 60% 이상의 자동화율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세라젬은 7월 개소한 품질혁신센터를 기반으로 △신뢰성 시험 프로세스 구축 △부품 불량률 개선 △사전 품질 관리 시스템 구축 등 글로벌 수준의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지만 소비자 신뢰를 이어가기 위해 품질과 제조역량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라며 "적극적인 생산 투자를 통해 한국산 홈 헬스케어 가전의 글로벌 리더십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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