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자원회수시설,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연합뉴스       2022.12.19 16:48   수정 : 2022.12.19 16:48기사원문

[안양소식] 시 자원회수시설,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안양=연합뉴스) 경기 안양시는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안양시자원회수시설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험성 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안양시 자원회수시설 [안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위험성 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제도는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대처 방안을 수립하고 개선해나가는 산업재해 예방 활동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인정심사기준과 절차에 따라 심사해 선정한다.


이번 인정으로 안양시는 클린사업장 조성 추진 시 보조금 1천만원 지원과 안전관리분야 관련 정부 포상·표창 우선 추천 등 혜택을 받게 된다.

안양시는 올해 자원회수시설의 재해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안정성을 확보해 노동자가 안심하고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을 추진했다.

앞서 지난 4월 자원회수시설 전 공정에 대한 위험성평가 사전 컨설팅을 통해 유해·위험요인을 확인, 10월까지 보호망 신규 설치, 안전 표시 부착, 환기설비 개선 등을 한 뒤 공정별 안전교육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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