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컵스, 포수 반하트와 계약 공식 발표…2년 82억원
뉴시스
2022.12.30 08:42
수정 : 2022.12.30 08:42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주전 포수였던 콘트레라스 떠나보낸 뒤 반하트 영입
올해 컵스의 주전 포수는 윌슨 콘트레라스였다. 그러나 콘트레라스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5년, 8550만달러에 계약하고 컵스를 떠났다.
대체자를 찾던 컵스는 수비에 무게를 두고 반하트 영입을 결정했다. 반하트는 베테랑 얀 고메스와 함께 내년 시즌 컵스 안방을 책임질 전망이다.
2014년 신시내티 레즈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이래 한 팀에서 뛰던 반하트는 2021년 11월 트레이드를 통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유니폼을 입었다.
반하트는 통산 83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5 52홈런 277타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680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94경기에서 타율 0.221 1홈런 16타점에 OPS 0.554를 기록했다.
타격에서는 크게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으나 수비에서는 최정상급 기량을 발휘했다. 그는 2017년과 2020년 골드글러브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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