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트릭스 "응급상황 예측 AI,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대상"
연합뉴스
2023.01.16 11:23
수정 : 2023.01.16 11:23기사원문
에이아이트릭스 "응급상황 예측 AI,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대상"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의료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기업 에이아이트릭스는 응급상황 예측 AI 솔루션 '바이탈케어'(AITRICS-VC)가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대상으로 확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바이탈케어에 대한 평가를 2년 유예할 수 있고 약 3년간 의료 임상 현장에서 비급여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바이탈케어는 병원 내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응급상황 발생 위험을 조기에 예측하는 AI 소프트웨어로, 일반 병동에서 4시간 이내 발생할 수 있는 패혈증, 중환자실에서 6시간 내에 발생할 수 있는 사망 확률 등을 예측한다.
김광준 에이아이트릭스 대표는 "바이탈케어의 국내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영업과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건강보험 수가 진입을 위한 임상적 근거를 축적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hyun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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