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다 연진아!"…악녀 임지연, 강렬한 매혹녀로 변신
뉴시스
2023.01.20 11:30
수정 : 2023.01.20 11:30기사원문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더 글로리'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임지연이 드라마만큼 강렬한 화보를 촬영했다.
20일 임지연은 패션 매거진과 진행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임지연은 긴 생머리와 레드립, 타이트한 블랙 수트를 소화하며 파격적인 새로운 얼굴을 선보였다.
임지연은 2011년 데뷔해 2014년 영화 '인간중독'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어 영화 '간신', '타짜 : 원아이드 잭',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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