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완전체로 뭉쳤다 "설, 의미 있는 시간 됐으면"
파이낸셜뉴스
2023.01.22 10:38
수정 : 2023.01.22 10:38기사원문
진 "전우들이 끓여준 떡국, 너무 맛있다" 너스레
[파이낸셜뉴스] 개별 활동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완전체로 설날 인사를 전했다.
설 연휴 첫날인 21일 빅히트 뮤직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 'BTS 2023 해피 설날 그리팅'엔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RM은 "설날이니 떡국 많이 드시고, 올해부터는 제발 만 나이로 바뀌었길 바라면서 이 영상을 찍고 있다"고 말했다. 이 영상은 지난달 13일 '맏형' 진이 입대하기 전 촬영됐다. 정국은 진을 향해 "형 신체 나이는 그대로일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제이홉은 "오랜만에 가족들과 만나는 자리이기도 하니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지민은 "오늘만큼은 근심 걱정 내려두고 맛있는 거 많이 드시면서 마음 편하게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이어 지민이 진에게 "거기는 어떠냐"고 물었다. 진이 군 복무 중에 설날을 보내게 된 걸 가리킨 것이다. 진은 "전우들이 떡국을 끓여주고 있는데 너무 맛있다"고 재치 있게 대답했다. 진은 지난 18일 신병교육대 수료식을 마쳤다. 향후 조교로 군 복무한다.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4년 6월12일이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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