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앤굿, 70억원 규모 시리즈 A2 투자 유치…'비대면 리걸테크' 강점
뉴스1
2023.01.26 16:29
수정 : 2023.01.26 16:29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소은 기자 = 로앤굿이 서비스 론칭 2년만에 70억원 규모의 시리즈_A2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미래에셋벤처투자를 비롯해 스프링벤처스, 나우아이비캐피탈, HB인베스트먼트, 한빛인베스트먼트 등 벤처캐피탈(VC) 다수가 참여했다. 최근 스타트업 투자 시장이 얼어붙어 이례적인 투자로 주목받고 있다.
로앤굿은 국내 최초로 여러 변호사의 제안서를 받아본 후 변호사를 선임하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론칭 2년만에 약 200만명의 이용자가 4만건 이상의 사건을 의뢰했다. 착수금 기준 1400억원에 달하는 규모다. 특히 비대면 선임 비율은 40%에 이른다.
민명기 로앤굿 대표는 “로앤굿은 다른 국내 리걸테크 회사들과 달리 일반 소비자인 의뢰인을 위한 법률서비스에 집중하는 회사”라면서 “비대면 선임 서비스를 통해 일반 소비자들이 충분한 법적 도움을 받고, 이로써 법률시장의 파이 자체가 커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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