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인천~LA 항공편 운항 하루넘게 지연
연합뉴스
2023.01.30 16:54
수정 : 2023.01.30 16:54기사원문
에어프레미아, 인천~LA 항공편 운항 하루넘게 지연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신생 항공사 에어프레미아의 인천~로스앤젤레스(LA) 항공편 운항이 하루 넘게 지연되고 있다.
전날 오후 1시 35분 인천 출발 예정이었던 항공편은 이날 오후 10시 30분으로, 이날 오후 출발 예정이었던 항공편은 다음날로 출발이 연기됐다.
에어프레미아는 항로상의 기상 악화로 출발이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항공사는 비행 중 비상 상황 발생 시 착륙할 수 있는 '교체공항'을 지정하는데, 에어프레미아가 지정한 교체공항 중 한 공항이 기상 악화로 이·착륙이 중단되면서 운항이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항공[003490]과 아시아나항공[020560]은 다른 교체공항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현재 정상적으로 인천~LA 노선을 운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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