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소상공인 마케팅 플랫폼 1조 5천억원 매출 돌파
파이낸셜뉴스
2023.02.01 10:12
수정 : 2023.02.01 10:12기사원문
마이샵 파트너에서 발행한 할인 쿠폰 적용 매출로 지난해 5천억원
소상공인 신용 평가 모형 개발, 약 700억원 소상공인 추가 대출 가능
[파이낸셜뉴스] 신한카드가 중소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해 제공한 할인 서비스로 발생한 매출이 1조 5000억원이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2018년 9월 소상공인 마케팅 지원 플랫폼 '마이샵 파트너'를 선보였다. 이 플랫폼에서 발행한 할인 쿠폰을 적용해 발생한 매출로써 지난해 한 해는 5000억원을 넘었다.
사용된 할인쿠폰만 350만건에 달한다. 마이샵 파트너는 신한카드가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구축한 마케팅 통합 지원 플랫폼으로, 온라인 쇼핑몰과 신한카드 가맹점이 아닌 개인사업자까지 모든 소상공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운영되고 있다. 가맹점 홍보 및 사업자별 특화된 금융 상품 추천, 매출 관리 서비스, 빅데이터 기반 매장 경영 상태와 상권 분석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15만 5000여개의 중소영세가맹점이 등록돼 있다.
pride@fnnews.com 이병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