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회생법원 3월1일 개원…지방권 첫 회생·파산 전문법원

뉴스1       2023.02.01 10:34   수정 : 2023.02.01 10:34기사원문

부산고등·지방법원 전경 ⓒ News1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지방권 첫 회생·파산 전문 법원인 부산회생법원이 오는 3월1일 개원한다.

1일 부산지법에 따르면 오는 3월1일 부산회생법원이 개원하고, 3월2일 오전 11시 부산법원 종합청사 대강당에서 개원식이 있을 예정이다.

부산회생법원은 지방권역에서는 첫 회생·파산 전문법원이다.

기본 부산지법 파산부에 비해 인적·조직적 독립을 통해 인사·예산·정책 자원을 집중 투입해 전문적인 재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다.

채무자 소재지가 부산뿐만 아니라 울산, 경남이더라도 회생, 간이회생, 파산 또는 개인회생 사건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 등 각종 민원 업무는 기존 부산법원 종합청사 1층인 부산지법 개인회생과 소재지와 동일한 곳에서 담당한다.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