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보안공사노조, 청원경찰 처우개선 위한 간담회 개최

뉴시스       2023.02.02 09:11   수정 : 2023.02.02 09:11기사원문

(출처=뉴시스/NEWSIS)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부산항보안공사 노동조합은 1일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원내대변인과 함께 부산항보안공사 보안직의 처우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에서는 공사노조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부산항보안공사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조직진단 용역에 관해 논의했다.


노조는 공사 청원경찰 교대제에 대해 3조2교대 근무체계를 타 청원경찰 기관처럼 4조2교대로 변경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어 줄 것을 요청했다.

심준오 공사 노조위원장은 "청원경찰은 저임금, 고강도에 지쳐 중도퇴사자가 속출하고 있어 항만보안에 구멍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번 자체 용역을 통해 점진적으로라도 4조2교대로 변경돼야하며 교정직, 경찰처럼 처우개선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수진 원내대변인은 "열악한 부산항보안공사 청원경찰의 열악한 처우가 개선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면서 "이번에 주신 의견을 소중히 모아 성실히 의정활동에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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