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가입자 총 29만 개인정보유출”..개인정보위
파이낸셜뉴스
2023.02.06 18:42
수정 : 2023.02.07 02:24기사원문
“정확한 유출규모 및 유출 경위 등 조사 중”<BR>
국회 과방위, 오는 9일 긴급점검 진행 예정<BR>
[파이낸셜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LG유플러스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 총 29만명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당초 LGU+가 신고한 유출 건수는 21만명이었다. 하지만 개인정보위가 추가 사실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해지고객 데이터베이스(DB)의 개인정보 8만명이 추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개인정보위 측은 “LGU+ 개인정보 유출건과 관련해 조사관도 추가 투입하는 등 정확한 유출규모 및 유출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관련법 위반사항 발견시 과태료·과징금 등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9일 전체회의를 열고 LGU+ 개인정보 유출 및 인터넷 접속 장애 관련 긴급 정책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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