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급파’ 韓 긴급구호대, 활동 첫날 5명 구조
파이낸셜뉴스
2023.02.09 21:04
수정 : 2023.02.09 21:04기사원문
외교부에 따르면 긴급구호대는 이날 오전 11시50분까지 하타이주 안타키아 지역에서 40세 남성과 2세 여아, 70대 중반 남성, 35세 여성, 10세 여아 등 총 5명을 구조했다. 이 중 40세 남성과 2세 여아는 부녀 관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된 사람 중 35세 여성이 손가락 골절상을 당한 것을 빼면 생존자 건강 상태는 대부분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긴급구호대는 전날 튀르키예 가지안테프 국제공항에 도착, 튀르키예 측 요청에 따라 안타키아를 구조 활동 지역으로 선정하고 이날 오전 5시부터 구호 활동을 시작했다.
안타키아는 하타이의 주도로 시리아와 접경지다. 가지안테프주 진앙지에서 직선거리로 130㎞밖에 떨어지지 않아 이번 지진의 직접적 영향을 받았다.
glemooree@fnnews.com 김해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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