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제2차 해외긴급구호본부 회의…튀르키예 복구·재건 방안 논의
파이낸셜뉴스
2023.02.23 14:30
수정 : 2023.02.23 14:30기사원문
긴급구호대 2진 오늘 귀국
[파이낸셜뉴스] 정부는 지난 22일 이도훈 외교부 2차관 주재로 제2차 해외긴급구호본부 회의가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긴급구호대가 거둔 그간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임시 거주지 건설, 보건 인프라 재건 등 튀르키예 측에서 시급히 지원을 요청한 분야를 중심으로, 향후 우리가 지원할 수 있는 복구·재건 사업 구상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긴급구호대 2진은 7일간의 활동 기간을 마치고 이날 귀국할 예정이다. 잔류하는 일부 인원 또한 남은 임무를 종료하는 대로 복귀해 복구·재건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 수립 과정에 참여하게 될 방침이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관계부처 및 민간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재건 과정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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