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규 경기도의원, “수요자 중심 특조금 사업 위해 주민의견 최우선 반영”
파이낸셜뉴스
2023.02.23 23:06
수정 : 2023.02.23 23:0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의정부=노진균 기자] 오석규 경기도의회(건설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의원은 민락천 산책로 개선을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오석규 의원은 22일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송산3동 주민자치회장, 통장협의회장과 의정부시 생태하천과 및 송산3동장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락천 산책로 개선사업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회의를 마친 후 민락천 현장을 방문해서 "파손된 부분만 복구하는 공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용하시는 시민의 의견이 반영된 시설이 추가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개선사업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향후 경기도의 특조금 사업에 있어 사업의 혜택을 받게 될 지역 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어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 간담회와 현장 방문 등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락천 산책로 개선사업은 민락천에서 본민락천까지(민락동 914번지 일원) 총연장 2.5㎞ 구간에 대해 노후되어 부분 파손된 산책로 포장면을 아스콘 포장과 도막 포장하고,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큰 협소한 구간을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1억원을 투입하는 공사이며, 이 중 5억원은 지난해 경기도의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조달한다.
njk6246@fnnews.com 노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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