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도전 이현중, 선배 커리 따라 언더아머 신는다
뉴시스
2023.02.28 10:37
수정 : 2023.02.28 10:37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언더아머, 이현중과 스폰서십 체결
이현중은 NBA를 대표하는 스타 커리를 배출한 데이비슨대학을 거쳐 지난해 NBA 드래프트에 나섰지만 부상 악재 속에서 지명 받지 못했다.
수술 이후 약 반 년 동안 국내에서 재활에 집중한 이현중은 이달 산타크루즈에 합류해 G리그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산타크루즈는 커리의 소속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산하 팀이다.
공교롭게 커리가 언더아머의 광고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2013년 스폰서십을 체결했고, 2020년에는 '커리 브랜드'를 론칭했다.
이현중은 "한 번 도전하면 절대 포기하지 않는 선수인데, 이런 점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과 잘 맞는 것 같다. 끊임없이 노력하고 성장하려고 하는 공통점이 계약을 결심한 계기"라고 했다.
이현중은 200㎝가 넘는 큰 신장에 슈팅 장점이 매우 뚜렷해 신체조건, 운동능력 등에서 상대적으로 열세인 동양 선수임을 감안해도 NBA 진출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이들이 적잖다. 앞서 이현중은 국가대표팀에서도 공격 1옵션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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