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사회복지 종사자 상해보험 가입비 지원 등 처우개선
뉴스1
2023.03.02 12:17
수정 : 2023.03.02 12:17기사원문
(양산=뉴스1) 송보현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을 위해 상해보험 가입비 지원 등 처우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첫 사업으로 지난달 28일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 사회복지 종사자의 상해보험 가입비 지원을 비롯한 처우개선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600여명은 내년 2월 29일까지 상해사망 시 3000만원, 상해후유장애 시 최대 3000만원, 입원일당 2만원, 상해 골절진단비 건당 15만원, 상해 화상진단비 건당 20만원, 상해 의료지원비 50만~500만원을 보장받는다.
시는 상해보험 가입비 지원사업 외에도 종사자들의 스트레스 완화 및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힐링프로그램과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보수교육비(1인당 6만원 이내)를 지원할 계획이다.
나동연 시장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의 노고를 기억하며 처우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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