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서울 중구와 친환경·자연순환 문화 이끈다
파이낸셜뉴스
2023.03.02 18:23
수정 : 2023.03.02 18:23기사원문
2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은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청 청장실에서 중구청과 '쓰레기연구소 새롬 활성화 및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길성 중구청장, 송석기 ㈜두산 유통BU 상무 등이 참석했다.
쓰레기연구소 '새롬'은 서울 중구청이 쓰레기 문제해결을 위해 만든 전문교육센터로, 주민 대상 쓰레기 자원 선순환관련 교육·전시·모임을 지원하는 자원순환 거점공간이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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