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침입해 금품 훔쳤다 구속…장물아비 교도소 동기도 영장 신청

뉴스1       2023.03.03 13:32   수정 : 2023.03.03 13:43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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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서울의 아파트에서 금품을 훔쳐 판 교도소 동기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0일 저녁 8시쯤 베란다를 통해 아파트 2층으로 들어가 금 40돈과 현금 등 2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범행 후 A씨는 교도소 동기였던 B씨에게 금품의 처분을 의뢰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 TV 확인을 거쳐 지난달 27일 A씨를 붙잡은데 이어 2일 B씨를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B씨의 구속영장도 신청했다"며 "B씨에게서 장물을 넘겨받은 제3의 인물도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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