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지뉴의 아들 멘지스, 아버지가 뛰었던 바르셀로나 입단

뉴스1       2023.03.03 15:28   수정 : 2023.03.03 15:28기사원문

호나우지뉴의 아들 멘지스(오른쪽)(ESPN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브라질 출신 스타 플레이어였던 호나우지뉴(43)의 아들이 아버지가 활약했던 명문클럽 바르셀로나(스페인)에 입단했다.

바르셀로나는 3일(한국시간) 호나우지뉴의 아들 주앙 멘지스(18)가 바르셀로나 후베닐A U19(19세 이하)팀에 입단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축구 선수의 길을 걷고 있는 멘지스는 크루제이루(브라질) 유스 팀에서 활약하다 바르셀로나 유스 입단 테스트를 통과, 유럽에서 새 커리어를 이어가게 됐다.



ESPN 등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멘지스는 공격형 미드필더와 왼쪽 측면 날개가 가능한 왼발잡이 공격수로, 아버지 못지않게 창의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선수 시절 특유의 화려한 개인기로 유명세를 탔던 호나우지뉴는 바르셀로나는 물론 AC밀란(이탈리아)과 파리생제르맹(프랑스) 등 유럽 빅클럽에서 활약했던 스타였다.

바르셀로나에선 2003년부터 2008년까지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207경기에서 94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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