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운트·아물다·오후서재 등, '오늘의 서점' 58곳 선정
뉴시스
2023.03.06 17:52
수정 : 2023.03.06 17:52기사원문
[서울=뉴시스]신재우 기자 = 한국서점조합연합회는 '2023 오늘의 서점' 사업을 운영할 지역 서점 58곳을 6일 발표했다.
지난달 6일부터 24일까지 전국 서점 총 157곳이 지원했다. 이번에 선정된 58곳은 서울의 아운트 서점을 비롯해 아물다(강원), 오후서재(경기), 보틀북스(경남) 등 지역별로 다양한 서점에서 '오늘의 서점' 사업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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